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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MAKER] 자원봉사 활동 후기-네 번째 이야기 2014-07-30 14:29
 
7월 25일 비온 뒤 맑은 하늘이 너무나도 예뻤던 금요일,
오늘 함께할 조리·외국어 교육생들이 나눔국민운동본부 앞에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하는군요!
뜻 깊은 여름 방학을 시작하는 우리 교육생들 역시 멋집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유린원광노인요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세미나실에서 김대현 총무팀장님은 요양원 소개 및 자원봉사활동교육을 진행해주셨는데요. 봉사활동은 관심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여 어르신들을 대할 때는 겸손한 태도로 곤경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요양원은 지하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7층 건물인데요. 오늘 봉사를 진행하는 2~5층은, 각 층마다 은혜(恩惠)·감사(感謝)·낙원(樂園)·보은(報恩)이라는 소중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층의 이름을 마음속에 새기며, 봉사를 시작합니다. 준비되었죠?
 
 
“안마동작 시작할게요. 따라해보세요. 하나 둘 하나 둘, 이렇게 쭉”
“우리 학생들 이렇게 와줘서 넘 고마워~ 너무 좋아 노래가 절로 나오네”  할아버지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모두가 화기애애한 모습입니다.
 
 
“할머니 제가 드리니, 더 맛있죠?” 혼자 식사가 어려운 분들의 점심식사도 돕고, 깨끗하게 청소도 하고,어르신과 말동무가 되어 주는 등 밝은 미소를 아끼지 않은 교육생들. 잘 먹었다는 말 뿐만 아니라, 담에 또 보자는 어르신들, 손주들이 생각난다고 하시네요.
 
 
오늘의 이 날을 기억하며, 이제 우리도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자구요~.
오늘 어르신들 간식 메뉴는 오믈렛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우리 교육생들이 최고로 맛있게 만들테니까요.
교육생들!! 맛있는 오믈렛을 만들어주세요!!
 
 
부드럽고 촉촉한, 겉면은 매끈하고 속은 부드러운 오믈렛을 만들기 위한 분주한 손놀림을 보세요.
불이 너무 세거나 오래 익히면 식감이 단단해지니 불 조절도 유의하고, 나무젓가락 하나만으로 후라이팬 옆면에 묻은 계란을 깨끗이 긁어가며 어떻게 너무너무 예쁜 색과 모양을 만들까요? 사랑이 가득한 오믈렛이 완성되었습니다.
 
 
오믈렛을 각 층마다 배급하였습니다. 우리가 만든 오믈렛 맛있어야 할 텐데, 교육생들 이 순간만큼 긴장되었다고 하네요. 요리와 배급이 끝난 후, 깨끗하게 정리도 합니다. 활동이 끝난 후, 사회적협동조합인생나자작업장 김지수 이사님의 나눔교육 “세상을 바꾸는 나눔”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 교육생들 어떤 기분일까요? 함께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생각나요. 집에 도착하면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산책할래요.” 알찬시간을 보낼 기대감으로 준비한 봉사활동, 어르신들에 대한 생각과 인식이 변화됨과 나눔이 삶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후기를 통해 우리 본부 직원들도 행복한 추억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짝짝짝 다 같이 수고했다며 박수치고 서로를 격려하고,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집니다.
2014년 7월 25일 오늘 하루를 마음에 새기며, 모두모두 수고하였습니다!
 
글 · 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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