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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단체탐방] 밀알복지재단 2013-12-27 16:13


 
 


지난달엔 “희망메이커 방한키트 만들기”행사를 통해 후원대상자 및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 SNS는 우리 재단 대표적인 사업 중 ‘스마일 드림’ 안명장애인수술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월 한명의 청소년을 선정하고, 안면장애인들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찾아 연간 7200만 원 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KB국민카드는 300명의 다문화가정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운동에 재능이 있는 친구들을 선발하여 여름축구캠프도 진행하였습니다. 장애아동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환은행 나눔재단은 치료시기에 있는 아이들을 찾아 수술을 할 수 있게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을 협력하여 하고 있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신장이식수술사업, 장학금지원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기부에 대한 인식개선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기부자의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특별한 사람만이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하면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일이고, 더 나아가 자신이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 돌려받을 수 있는 보험과도 같은 것이지요.
두 번째, 기부를 받은 단체들이 투명하게 기부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명성이 확보 되지 않아 일어나는 사고는 기부자들에게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기부를 받아서 일을 하는 단체들은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을 가지고 잘 사용해야겠죠.
마지막으로 교육기관과 언론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부운동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교육기관들과 언론사들이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역할이 필요합니다.
 

 
노인문제는 4가지 고통, 즉 사고(四苦)로 요약이 됩니다. 병고(病苦), 빈고(貧苦), 고독고(孤獨 苦), 무위고(無爲苦)이지요. 노인이 되면 이런 문제들로 우울하게 살아가기 쉽습니다.
하지만 노인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대책이 있다면 바로 일자리 창출입니다.
일을 하면 건강해지고 빈곤도 해결되고 고독하지 않고 역할이 생기니 좋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밀알복지재단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전통찻집 ‘별마루’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20개국에서 여러 가지 개발 사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구호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위해 단순 구호활동을 지양하고 교육, 의료, 일자리에 집중하려 합니다. 빈곤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입니다. SBS 희망TV와 함께 학교도 없는 지역의 아동들에게 교육을 시키기 위해 희망학교를 건립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특수학교도 설립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을 잃은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료사업을 위해 차량에 의료장비를 싣고 오지를 다지며 치료하는 이동진료사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구걸에서 벗어나 자립의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는 일은 중요합니다.
기술을 통해 자립과 자활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적인 성장을 위해서 굿윌스토어 자립형과 소규모 다기능 요양시설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나누는 일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아프리카에 더 많은 희망학교를 건립하고 국내에서도 장학사업, 미술교육 사업 등을 새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 밀알복지재단 http://www.mir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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