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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교육스케치] 나눔교육사 PARTY (나눔교육 시연, 북콘서트, 나눔교육사3급 발급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481  

 
오늘은 나눔교육사들의 PARTY !
지난 2013~14년도에 나눔교육강사양성과정을 이수하신 분들 중에 총 62명이 올해 1월 15일 제1기 나눔교육사 3급으로 위촉되셨습니다. 그리고 2015년 나눔교육강사양성과정을 이수하고 강의안 심사까지 통과하신 총 40명은 바로 오늘, 나눔교육사 PARTY에서 나눔교육사 3급으로 위촉됩니다. 즐거웠던 나눔교육사 PARTY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첫번째 강의 시연자는 백점옥 나눔교육사였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의 백점옥 교육사는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생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자신에게 나눔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보고 앞으로의 나눔을 계획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이끌었습니다. 멘토들은 백점옥 교육사의 목소리와 자세를 칭찬하며 주제와 교육 목표를 명확하고 뚜렷하게 하면 더욱 훌륭한 강의가 될 것이라며 격려했습니다.
 
 
두번째 시연자는 함영주 나눔교육사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각자가 나눔의 정의를 내려보고 그동안의 경험을 나누며 나눔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나눔교육사로 활동하며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유익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두 명의 멘토는 강사가 가장 자신있고 잘 알고있는 이야기를 이끌어갈 때 교육 대상에게도 더욱 효과적으로 메세지가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영란 나눔교육사의 강의시연이 있었습니다. 김영란 나눔교육사는 미술치료과 연계한 나눔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로 가장 먼저 나눔과 관련된 동화책을 읽어주며 흥미를 이끌었습니다. 자신의 꿈과 나눔을 연결하여 가치있는 투자로서의 나눔을 강조했습니다. 두 멘토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강연이었다며 나눔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여 강의안을 구성하면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손봉호 교수님(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이하 손 교수님)의 책 <약자중심의 윤리-정의를 위한 이론적 호소> 북 콘서트가 2부로 시작되었습니다. 정인철 나눔교육사님의 진행으로 북콘서트의 막을 열었습니다.
 
이 책은 2013년 12월 교육부롸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에서 네 번에 걸쳐 ‘타자 중심의 윤리’란 제목으로 시행한 강의를 다듬어 출판한 것입니다. ‘타자 중심의 윤리’에서는 비윤리적 행위는 항상 타자에게 해를 끼친다는 뜻에서 ‘피해자중심의 윤리’로 사용한 바 있고, 피해자는 대부분 ‘약자’이기 때문에 책 제목을 인문학 강좌의 제목이었던 ‘약자중심의 윤리’가 되었습니다. [‘약자중심의 윤리’ 머리말 中]

 
“윤리는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요구하지 않고, 타인에게 부당하게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윤리의 의무라고도 할 수 있죠. 자기중신이 아닌 타자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타자중심의 윤리는 약자중심의 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다른 사람과 사회가 행복과 불행을 결정합니다. 영국 레가툼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2013년 한국의 행복지수는 OECD 34개국 중 32위이고, 자살률은 가장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치, 경제적 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요즘, 한국인이 불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한 경쟁심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졌고, 윤리적 수준이 너무 낮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사회의 낮은 도덕수준은 사람이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정도가 심각한 수준임을 의미하니, 불행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우리는 약한 사람을 보호하는 질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회질서를 바르게 세우는 것은 약한 사람을 먼저 보호한다는 의미합니다. 모든 질서·법·권력이 오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고 과장해서는 안 됩니다. 적어도 진정한 질서며 정의로운 법이라면 적어도 약자는 보호할 수 있어야 할 것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내가 얼마나 도덕적인가는 그 자체로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 때문에 손해를 보지 않고 고통을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죠.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기로 작정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늘어난다면, 한 사람이라도 고통을 적게 받게 된다면 그걸로 저는 충분합니다." 손 교수님 북 콘서트 中
 
 
교수님과 일대일 질문과 답변하는 시간을 끝으로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하고 ‘윤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는 훈훈한 마무리로 끝이 났습니다.
 


 
드디어 제2회 나눔교육사 3급 발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50시간이라는 짧지 않은 교육시간을 모두 마치고 나눔교육사로서 당당하게 새출발하는 2기 나눔교육사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께서 직접 자격증서와 목걸이 자격증을 수여했습니다. 이날은 1기 나눔교육사들도 자리에 참석해 2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했습니다.
 
 
모두 모여 '나눔교육사 다짐'을 큰소리로 외칩니다. 그동안 마음 속에 새긴 다짐을 새롭게 외쳐봅니다. 나눔국민운동본부는 여러분이 앞으로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나눔의 향기를 널리 퍼뜨리는데 힘써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글 · 강지혜,  김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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