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 나누고 보살필 수 있어야 서로가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모두들 세상 살기가 힘겹다고 한다. 희망적인 비전을 찾아내야 하는데 반대로 한숨과 탄식에 매몰된다면 행복한 세상은 언제 어떻게 만들 수 있겠는가? 그렇기에 자원봉사로 침체된 지역사회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협동적 봉사활동을 통해서 활기차고 희망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때 생활의 활력소를 되찾을 수 있고 시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대전이 될 것이다. (칼럼 中)
「행복한 세상 만들기 자원봉사로부터」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 직무대행 성지용, 금강일보, 2014-10-05